유리와 수지로 표현한 투명한 파도의 아름다움 우크라이나 예술가 안나 파스첸코 인터넷 신문 ART NEWS ONLINE ISSN 2765-4990

유리와 수지로 표현한 투명한 파도의 아름다움 우크라이나 예술가 안나 파스첸코

우크라이나 예술가 안나 파스첸코 (Anna Paschenko)

아름다운 푸른 색조와 반짝이는 표면으로 바다는 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의 원천입니다. 우크라이나 예술가 안나 파스첸코 (Anna Paschenko Roslynka)는 자신의 매체로 바다를 묘사하는 창작자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유리에 에폭시 수지 (epoxy resin)를 사용하여 미니어처 해안선처럼 보이는 벽걸이를 만듭니다.

작가 파스첸코 (Paschenko)는 이렇게 말합니다.“나는 여행을 많이하고 자연 자체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자연은 최고의 예술 창작자이고 내가해야 할 일은 내 작품에 고유성을 전달하는 것뿐입니다." 작가는 특히 바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파도는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파도, 거품, 투명도… 모두 매초마다 바뀝니다. 그래서 내 작품은 중복되지 않습니다. 내 작품들은 각각의 작품이 유일합니다. 그것이 그들 중 하나가되는 이유입니다. 내 작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자신만의 바다와 파도를 갖게 됩니다..”

파스첸코 (Paschenko)의 원형 및 직사각형 바다 경치는 파란색과 흰색 액체 수지를 얇은 3mm 유리 표면에 부어 만들어집니다. 두 가지 색상이 합쳐지고 점차적으로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굳어지면서 결과적으로 거품 파도처럼 보이는 고광택의 투명한 표면이됩니다. 각각의 독특한 작품은 양면이 바다에서 영감을받은 예술품을 표시 할 수있는 스테인드 글라스 기법을 사용하여 액자에 넣어집니다. 작가는 "해변, 평화, 고요함, 벽 프레임의 파도를 상상해보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이 유동적인 레진 아트는 거실에 해변 분위기와 파도의 손길을 더할 것입니다." 작가는 수지를 사용하지 않을 때 Paschenko 는 실제 식물 생활을 사용 하여 해안선과 정글의 거친 아름다움을 묘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