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화 벽화가 도시의 척박한 환경을 바꾸다 - Mona Caron
  • 글 : 아트뉴스온라인 대표 / 편집인  변재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을 하는 모나카론 (Mona Caron)의 벽화에 그려진 야생화는 자연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회복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많은 식물은 도시 환경에서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숨막히는 획일적인 콘크리트 건축물에 한송이 꽃을 그림으로 도시의 환경이 더욱 밝아지고 즐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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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weed” (2022), in Denver, Colorado


    Detail of “Balsamorhiza” (2022), Lesher Center for the Arts, Walnut Creek, Californi


    “Euphorbia” (2021-2022), Bellinzona, Switzerland


    “Quebra-tudo, Abre Caminhos” (2022), in collaboration with Mauro Neri

  • 글쓴날 : [22-09-28 10:56]
    • 변재진 기자[joypyu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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