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을 이용해서 모자이크를 한 서핑보드
  •                   글 / 아트뉴스온라인 대표 변재진 



    미국 남캘리포니아 작가 앤 마리에 프라이스 (Anne Marie Price)는 거울 조각을 이용해서 서핑보드에 모자이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 작품의 제목을 "모션의 바다 2" (Oceana in Motion)라고 명명했습니다. 모자이크 아트를 제작하는 것은 지루하고 많은 인내와 기술이 필요하지만 최종 결과는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작가는 2003년 처음 모자이크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이 예술형식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도 변함없이 열정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서핑보드에 거울을 붙이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거울 조각을 하나 하나 붙이는 작업 





    이제 제법 많은 거울조각들이 붙여졌습니다.



    점점 완성되고 있는 서핑보드 모자이크 작품 


    드디어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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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1-10-29 00:55]
    • 변재진 기자[joypyu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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