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만나는 한국미술 과거·현재·미래
  • 한국 작가 25명이 런던에서 한국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가능성 소개 전통과 동시대성이 공존하는 한국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선보인다
  • [서울=홍익미술/익선아트센터]

     

    한국미술의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세계에 소개하는 전시가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홍익미술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열리는 포커스 아트페어 전시에 한국 작가 25명과 함께 참여해 한국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동시대적 예술세계를 국제무대에 선보인다. 


    김리원,〈화몽(花夢)〉Floral Dream, 50 x 50 cm, mixed media,



    이번 전시는 홍익미술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전시 프로젝트 「한국미술: 과거·현재·미래(Korean Art: Past, Present and Future)」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익미술은 세계 여러 도시에서 전시를 개최하며 한국미술이 지닌 오랜 전통과 미의식에서부터 현대회화와 조각,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적 표현에 이르기까지 한국미술의 현재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해외에 소개해 왔다.

    2026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전시에는 서로 다른 예술적 배경과 조형언어를 지닌 한국 작가 27명이 참여한다. 참여작가들은 각자의 시선과 창작세계를 통해 한국미술의 오늘을 보여주는 동시에 전통적인 미의식과 동시대적 감각이 어떻게 새로운 예술언어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특히 하나의 장르나 미학적 경향으로 한국미술을 규정하기보다 서로 다른 세대와 예술적 시선을 한 공간에 담아냄으로써 오늘날 한국미술이 지닌 다양성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 서로 다른 조형언어와 개성을 가진 작품들은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고 때로는 대비되면서 한국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김경은

    홍익미술은 이번 프로젝트의 정신을 “한국미술,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Korean Art: Timeless Beauty)”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장르와 국경의 경계를 넘어 예술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시선과 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전시 철학이다.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도시인 런던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영국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넘어 한국과 영국의 예술적 교류를 넓히고 새로운 만남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기획됐다.

    윤선, #24-03, 53 x 45.cm, Acrylic on canvas, 2024

    변재진 홍익미술 대표는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 삶의 경험을 지닌 작가들의 작품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면 새로운 시선과 대화가 시작된다”며 “이번 런던 전시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영국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과 영국의 예술적 교류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현대미술의 중요한 도시인 런던에서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과 창작세계를 선보이는 이번 만남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국미술의 오늘과 미래, 그리고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호, 봄의 창가에서, 53 x 35 cm, 2020

    홍익미술은 앞으로도 「한국미술: 과거·현재·미래」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작가들의 창작과 다양한 예술적 실천을 세계에 소개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이 만나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숙, 피어오르다, 31.8 x 40.9 cm, 2025



    한미경, Najeonchilgi Tiger-Legged Tray with Pomegranated and Scroll Design, 41 x 41 x 23 cm

    윤기묘자, The Burning Earth and the Lamb's Tears, 54.5 x 79 cm.



    전시참여작가

    김경은 김리원 김한숙 윤선 김광종

    유승호 윤기묘자 김길수 공인숙 김선우

    노옥경 박의숙 신진아 양혜운 이도경

    이혜경 이혜정 조우 조향숙 최금숙 최영란 (삼숙)



    한미경 홍금봉 가린 :호이 기획 : 변재진





    전시 개요

    전 시 명: 한국미술: 과거·현재·미래

    영 문 명: Korean Art: Past, Present and Future  



    전시기간: 2026년 10월 15일(목) ~ 18일(일)



    전시장소: Saatchi Gallery, London, United Kingdom



    기획·주관: 익선아트센터, 홍익미술(Hongik Art) 

    홈페이지: 한국미술 과거 현재 미래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artproject.co.kr/







     
































    상세한 전시정보는 런던 사치갤러리 전시 전자도록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미술 과거 현재 미래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artproject.co.kr/

    한국미술 과거 현재 미래 in London 전자도록



    https://online.fliphtml5.com/oisad/sjpv/#p=1



     

  • 글쓴날 : [26-10-04 20:39]
    • 변재진 기자[joypyu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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